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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뱅드림의 올해 칠석 이벤트의 아리사 카드 일러스트에 작년 칠석 이벤트에서 사요가 "히나와 제대로 이야기 할 수 있기를"이라고 적은 쪽지가 있다. 상점가의 칠석 축제에서 아이들이 매단 쪽지를 하구미 아버지가 집에 모아놓고 있었다.
(카드 일러스트, 이벤트-일요일, 조금 떨어진 공원에서)
일본 뱅드림에서 올해 칠석에 열린 이벤트 카드도 컨셉이 칠석이지만, 전년도처럼 의상이 견우/직녀로 나눠지지 않고 5명 모두 유사한 컨셉의 의상을 입고 있다.
I have so many feels about how Chisato is so open to Kanon unlike to other people and that makes me value their relationship so much..!! #bandori #bangdream #뱅드림 #ガルパ #バンド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