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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예전에 만들었던 유성의 사신이라는 열린종족이 있었지....
죽은 후에 유성의 사신이 되어 온 우주를 여행하는 마이티와 제로 보고싶다...
타무라 유미 - 바사라가 인생작이고 세븐시즈 살짝 (내 취향에서) 빗나가긴 했지만 볼때는 엄청나게 집중해서 봤으니까 +여전사가 간다로 타래에 넣음 모든 작품을 사랑한다기보단 정말 역량이 엄청나신 분이라 생각.. 무리한건 알지만 이분이 그리시는 대하순정 또 보고싶다🥲 표지선택은 취향넣었음
연휴 기념으로 레진에서 또 마사토끼님의 작품을 하나 사서 쭉 정주행 했습니다.
지난번엔 킬링 서클이었고 지지난번엔 내집비였는데
이번엔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를 봤습니다.
예전에 만화 스토리 매뉴얼에서 봤을 때 나중에 꼭 보고싶다고 생각한 작품이었는데
결론만 말하면 명작 그자체.
나가노에서 돌아오는길에 일 터져서 주위에 의지할곳 없이 혼자 살아남는 솸무가 보고싶다.. 가족들이나 기숙사에 있을 친구들이 걱정되기에 더욱 살아남으려고하는 솸무같은거.. https://t.co/BGeSaUq1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