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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
비일상을 사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일상이 잘 어울린다
어떻게든 살아남을 사람....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자신의 바위를 매일 산꼭대기까지 밀어올릴 사람
그래서 그냥 평범한 시간 속에서 지나가는 장면 찍듯이 그리고 싶었음
쿠피디타스(cŭpídĭtas)
붉은색을 싫어하는 악마
자만심이 넘쳤으며 자신의 날개를 누구보다 소중히 여겼으나 날개를 빼앗기게된 이후 지금의 자신이 정녕 아름다운가?라는 의문에 굴레에 갇히게됩니다
결국 미에 집착하게되며 오만으로 감춘 불안정한 덩어리, 나르시스트가 됩니다
나는 당신의 디자인을 아주 좋아합니다!
i like this costume that design by @Cass_Tera_22
🐱🪄🔥 https://t.co/EzBw3JyAKN
마츠오카 린 울보설정인 건 너무너무 신의 한수인 듯 이렇게 자극적일 수가 없음 저 얼굴에 온갖 재능이란 재능은 다 잇는 완벽갓생쾌남이 슬프고 기쁠 때마다 운다는 건 여러 소녀를 반하게 만든다고ㅋㅋ
지인의 지인(자세히말하지않겠음)이 저의 주프를 보고계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늘의 저는 자신감 Max 힝우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주프(스티븐연)를 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당신의 주프가 보고싶어요
제발요
엄마
우리들이 전하는 건 꿈의 이야기.
당신의 꿈, 나의 꿈, 우리의 꿈.
각자의 꿈을 품고서 한단계 더 나아가는 가을이라는 계절.
꿈을 노래하며 가을의 단풍색으로 물들어가는 소녀들의 발돋움.
함께 해주길 바라며, 부디 잘 부탁할게.
#신의탑 #神之塔 #towerofgod
#자하드
🎃Halloween的贺图🎃
本来打算到了那天再发
但是越看越感觉不满意
而且这几天也没画新图
那就早一点放出来吧
206도 연관성이 꽤 높아보였는데 막상 지금은 생각이 안나네. 나중에 생각나면 적어야 겠다.
결론은 602도 정말 재밌었다. 릭이 마르타를 놔두고 가버려서 사랑하고 존중하고 좋은 손자라는 말은 모티가 듣지 못한 것까지 좋았다. 마르타가 50억분의 1인 현실보다 가상이라도 나머지인 자신의 인생을
(4)는 206 차배터리 에피소드. 구조적으로 비슷했다고 느꼈다. 서머가 밖에 있었고, 간접적으로는 릭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행성 내부의 사람들을 이용했음. (마르타가 배신한 이유도 이쪽. +난 마르타가 행동을 바꾼 것이 헬시하다고 느낀게 자기확신이 없었으면 그냥 릭을 따라갔을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