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덕질인생 시작한 후로 조금 각잡고 팠던 작품들과 그 최애들 모음...인데
사실 이것만 봐선 내가 어쩌다 죠죠에 당도하게 되었는지 잘은 모르겠어요
근데 여긴 같은 작품 파고 있다고 해도 취향이 극과 극으로 갈리니까
모른다해도 어쩔수 없으려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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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채색까지 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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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면 당연하게 내가 제복 입은 소녀들이 서로 싸우는 레뷰에 관심이 없을 리 없는데 어쩌다보니 중도하차해버렸다.
지금 다시 보면 스타리라까지 하려고 들 텐데 도저히 그럴 여력이 없어
하지만 팬텀 바나나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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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가기 귀찮아서 빈둥대면서 어쩌다보니 완성했어요 미치겠다 공부할거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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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어쩌다가 좀 성의있게 그려진 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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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7월 4일 언듀 가게 됐다
이번 세션이 내가 언듀룰북을 살지말지여부를 결정할것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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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낮캐가 많지 않은데 어쩌다 보니 근래에 둘이나 생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송구해하며 지문을 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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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밤도새고 클튜도 배우면서(녹님최고!!!!감사합니다!) 그림그렸습니다ㅠㅠㅠ
조운렘브로 해피엔딩이 날지안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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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의 고동 2부

KP : 이지
PL : 호찜

Kpc Jade Leech
Pc Akari Siya

드림 티알 다녀오겠습니다.
[ 시작일자- 21.06.20 02:10 ]

칠등님 ( @ 7deung_CM ) CM

어쩌다보니 2부도 이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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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웨뭐시기님이 그려달라고 했던건 수영복 코토리였는데 어쩌다보니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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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쵸쵸쵸쵸님 어쩌다보니 여캐남캐 둘 다 그럇어오(;3_ L) 이거시 맞을랑가 모르갯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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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갤 정리하다가 찾은거ㄱㄱㄱㅋㄱㅋ 감자깎는 가넷 어쩌다 그리게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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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좀어이없긴함
얘가..................진심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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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치여버린 키드 어쩌고저쩌고 연성 하며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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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그린다는 생각으로 내일이라 했다가
어쩌다 보니 진짜 내일이 되었지만
말한대로 냥드바리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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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지(@ daramgee__)님께 커미션 받았던 뱀우진이랑 늑대서주.. 이거 받을때까지만 해도 수인au 너무 쓰고 싶었는데 어쩌다가 흐지부지됨.. 갑자기 배우au에 꽂혀가지고.... 암튼 폴더 정리하다가 다시 봤는데 진짜 넘 귀엽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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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이드 드레드가 퓨전 바로 이후 이야기이긴 한데
드레드에 나오는 슈트 아무리봐도 컬러링이 퓨전 슈트랑 거이 똑같아서 지금 겁나 갈고리치고있음
엔딩때 분명 원래 슈트 컬러링 되면서 슈트 기능도 복구했지만 여전히 외부 장갑은 없는 상태였는데 대체 저 슈트는 어쩌다 얻게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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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렇게 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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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테두리색이 마들렌처럼 되벌임 사실 마들에슾 노린거임
어쩌다가 크로스드레싱으로.. 연구비..펀딩 받으려고..(.?) 파르페디아에 높으신분들 취미(아님)를 맞춰주기위해 라떼옷입고 출격하시는 교수님.... 근데 소화 개잘햇으면 조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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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시작했는데 어쩌다 보니 꽤 진심이 되어버린...
기묘하게 생긴 누이 커미션 이제 단돈 2천원에 받습니다 장르 할인 나루토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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