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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노래를 믿습니다. 저는 길을 믿습니다. 언젠가, 어느 마을에 도착해서 풀밭에 누워 여기야말로 내가 있을 곳이라고 깨달을 거라 믿습니다. 길은 저를 집으로 인도하는 강물입니다.
해밀턴전시에서는 맑고 예쁜 눈망울로 관람객을 맞아주는 아트웍을 작업하시고 망랑말랑 장인의 손길을 담은 애니를 선보이셨던 @art_forinflow 작가님의 이 놀라운 작업물을 봐주세요!🤩 그림책 작업을 엽서로 만들었다 하시는데 언젠가 꼭 실제로 보고 싶네요. 소중한 선물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하 이제 진짜 진짜 공부하러 갈게 꺼흐흑 하아 현실이 무섭다
매몽...은근 애정하는데
Cool한 매몽도 좋아함 (뭔말인지 알...쥬? 모르면 지금 바로 이합화타적백묘사존)
Cool매몽도 언젠가 연성을 넵 교수님 기말고사 먼저 끝내겠슴답
#二哈和他的白猫师尊 #매몽 #2ha
* 대지루미에 "거대한 미로 속에서 홀로 외로움을 참아내던 루미에는 한 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언젠가 다른 이들을 만난다면 그들에게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요."
언젠가 다인티알에서 굴리고 싶은 캐.. 예전에 만들어 둿는데 아직 갈 시날 못찾음 ㅋㅋㅋㅋ 스키점프 국대.. 키 180 넘는 장신에 덩치도 크고 호탕한 성격.. 보조개 있는 아비게일
생각해보니 볼프도 이짤 쌉가능아님??
클로저와 다르게 선생님은 뭔가 자격이 필요한 느낌
클로저스럽다
?
[뭐라는거임]
[막살아도 휴가 안줌]
선생님스럽다
감사합니다
[칭찬임]
[제대로 애들 가르쳐야됨 이러면 언젠가는 휴가주겠지]
34. 이름 미정
> 정확한 이름은 정한적이 없지만, 블랙이랑 서사가 있는 자캐중 한명이에요. 블랙의 서사와 관련이 깊고 현 시점에선 유일한 친구입니다. 타투와 피어싱을 가르쳐준 것이 이 친구라는 설정... 언젠가 너도 커뮤 가자
25. 블랙 ( 본명 : ???)
> 일상힐링이나 일상피폐쪽에 가고싶어서 만든캐인데 정작 너무 바빠서 러닝을 못한 캐입니다. 자낮인데다가 겁도 많아서 자주 움찔거리지만 외형만 보면 키가 크고 거대한 편이라서 정작 보는 사람들이 애를 보고 쫀다는 설정이 있지요. 음음... 울 애기 언젠가 러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