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둘만의 전쟁> 2권
이돌라에 맞서 홀로 출격한 선배 팀의 랄프가 목숨을 잃는다. 파트너인 형을 잃은 멘델을 보고, 충격을 받았으면서도 지상으로 내려오려는 이돌라를 저지하려는 이리야와 파트너 안나. 이리야는 동료의 죽음을 통해, 무언가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인가?!!
이타치의 이런 관람자 같은 면모가 타인에게 선을 긋고 자신의 생각에 너무 고립되어 이따 보니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 현실 감각이 떨어진 것처럼 보였어 그래서 더 냉정하게 상황 판단할 수 있고 때로는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듯이 반응한 게 아닌가 싶어 그래서 시스이의 죽음이라던가 https://t.co/xPWxOESB2H
왜냐면 매직카이토에서 쿠로바 카이토가 괴도 키드가 된 이유는 블루버스데이에서 확실히 나오는데, 여기서 그는 아버지의 죽음을 준 조직에게 복수하기 위해 판도라를 찾고 있다고 한다. 근데 그 아빠가 살아있다고? 그럼 키드가 되버린 이유가 뭔데? 아 진짜 아오야마님 그럴겨?! #매직카이토
잇미로 길티크라운 에유 보고싶은거임...ㅠㅠㅠ
길티크라운 그 사람의 트라우마? 같은거랑 관련된 무기를 몸속에서 꺼낸다는그 설정 너무 매력적이엇음...(맞나...가물가물한데...쥔공만꺼낼수있긴했다)근데 무기가 상처입으면 그 무기의 주인이 결정화되고 이게 점점 전염이 커지면 죽음...
214화
고글 뒤 표정은 어땠을까....를 생각하면 오타쿠 마음이 디비진다
실마리를 찾았다는 희망+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절망+죽음을 불사하고도 이걸 해내고야 말겠다는 결의...
결의가 가장 컸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