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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shiba 적당한 방백은 오히려 초월적인 존재를 표현한다는 느낌으로 독특한 캐릭터성을 만들어낼수 있는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나치면 '내가 왜 이녀석한테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냐?'라는 플레이어의 불쾌함을 유발하기도 하는... 양날의 검이라고도 생각해요.
메리 마블링 1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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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태풍 예보로 인해 걱정으로 보낸 한 주였네요😪 태풍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가 예정대로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탐라에_계신_분들_님_과캐디_보여주세요
옛날에 멸망한 고대황족이 부리던 황가의 운디네(정령이랑은 좀 다름) 어느날 갑자기 본체인 보석에 봉인되어있다가 오랜시간이 지나고 문득 봉인이 풀렸는데 그게 커뮤 배경이던 오크부락이었다는 그런(떡커라서 배경이 좀)
인간의 형체지만 물로 이루어진
[21화 예고]
공백기 지나자 열심히 일하는 생방여 💕
21화는 무려 게스트가 있는데요
바로바로바로 우리의 사랑스러운 순두부 😍
🏳️🌈 슬릭님🏳️🌈 이십니다.
내일(9월 7일) 저녁 7시 전까지 슬릭님께 하고 싶은 말을
https://t.co/a79XgVoJvn
에 작성해 주세요!😉
영웅 안데르트.
스스로를 희생해 대전쟁을 끝낸 위대한 검사.
희대의 영웅.
…이지만 사실 죽은 남동생의 신분을 쓴 남장 여자.
그게 바로 나였다.
그런데 죽은 후 4년이 지나 되살아났다?
가진 건 몸뚱아리뿐.
먹고살기 위한 길은 하나.
하녀.
박귀리, <힘을 숨기고 즐기는 평화로운 하녀 생활>
딸래미(드림캐) 외형 처음에 픽크루 돌렸을 때 마음에 들게 나왔는데 이거 KTX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여휘라서 이후 폭풍 수정했습니다...
태풍이랑 추석 지나가고 나면 세날 론리전 2회차 준비하고 싶은데 가을에 할지 겨울에 할지 고민중.....
어차피 아무도 관심 없을거라서
따뜻하고 포근한 곳 잡아가지구 소소하게 나 혼자 하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