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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sig9113 교정기 모에... 운동부의 땀찬 ㅇㅇㅇ에 신흥으로 부상하는 땀찬 스트랩...
음습한 이야기는 제쳐두고 후자의 이야기라면 몸의 일부가 될 정도로 익숙해지는 불편함이지만 오토메일만큼은 시리어스 하지 않아도 되는 코코로가 뿅뿅해지는 일상적인 수준을 즐길 줄 아는 자리를 찾았습니다.
한꺼번에 캡쳐한다는게 깜빡..
취록의 플로리아 "달이 내려다보는 언덕의 세레나데" 다녀옵니다! 우와 1년만에 또 PL해봄 이번엔 처음 커롤러를 해봐요 헉헉.. 인간 크래프터고 완두콩이랍니다
1사이클 끝나고 쉬는시간~
GM매랑님 PL참치님 ㅇㅇ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