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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의 유래...
저는 n년전 샤 모 아이돌그룹을 본진삼았는데 그때 처음 산 굿즈가 잡지였음
그리고 21년 8월... 샤일록을 잡고 마얔에 입덕해서 아니메쥬1월호를 애타게 찾으며 왜 난 또다시 샤씨 남자를 잡아서 잡지를 찾고있냐고 한탄하는걸 본 트친이 지어줬습니다
일단 이 남자 지상고에서 피지컬 운동능력 해봤자 3~4등인데 자신감 넘치는 건 둘째치고 농구화 새거 필요없는데<왠지 원중고 들어갈때 새거 샀을 것 같음…
씨҉발҉ 빵중이랑 같이 사러 간거면 어캄???(어카긴뭘어케요…죽어야지)
저번 깃수도 가고싶었는데 지인없어서 못갔음(존내 구질댔른데 죗옹합니다)
근데 그 때도 하남자 내려고 햇다...
진명은 키노쿠니야 분자에몬...라이더...
<유령의 창> 16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연상에게 상냥하게 혼나는 문성과...
따뜻한 도시남자 호연... 하지만 모르는 아저씨에겐 차갑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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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창 #유창
여태까지 내게 보여준 호의는
전부 연기고, 거짓이었던 거야?
'라네샤 영애가…'
<남자 주인공이 내 앞길을 가로막는다> 5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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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nn71 두나는 그를 사랑하지만 길들일 수 없고, 민호란 가슴 크고 어리석은 미인이 남자의 몸 아래에서 피어나는 것이 더 잘 어울린다.
여성을 동경하고 여성성을 숭상함 반면 남성성과 남성그자체를 열등감이라고 여겨서 자낮이고(남자니까) 의태하는식으로 충족함
기대치 바닥이면서 내심 자신보다 강한 마초남자를 만나고싶어함 그리고 겨루는게 소망인데 여지껏 만나고본적이 없음
얘들아 이거봐 정대만 어깨,, 그니까 측면삼각근에서 상완근까지가 다른 애들보다 매끈하고 백호 태웅이보다 팔 두께 자체가 얇은게.. 이게.. 이남자의 개인 서사를 생각해 보면.. 이 차이가 있다는게 되게 좋거든? 근데 근육의 들썩임을 스크린으로 보면 더 잘 보여 아이게진짜 재밌는 관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