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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하늘의 달이 굴러 야
밤이 다시 법에왔다.
내 기쁨의 꿈, 나의 별을 잠.
휴식과 그 영혼을 흥분.
내일까지 모두 침착 gnocchi
오늘은 월요일의 시작만큼 많은 분들 힘내시라고~국립공원 페이스북에 있는
반달이 예술작품 보여드릴게요! 반달이의 힘이 피로회복제처럼 불끈불끈 솟으시길(이 그림은 한 대학생분이 재능기부로 그린그림)
여수에서 빛돌이들 처음 본 날부터 끙끙 않으면서 2달 동안 그린 태민이랑 온유ㅋㅋㅋ 집에서 컴터 할 시간 별로 없으니 고작 요그림 그리는데 2달이나 걸렸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