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른에.. 이런..보쿠로..신년(좀지났지만)엽서 배포합니다)99 책은..책은모르겠어요()
미래의나 화이팅...)99여튼 쿠5에서 자유롭게 가져가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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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 퇴폐예민미인상 어려워 나한테 잘 없어...일단 흑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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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뭘 그리려고 한지 모르겠어요
제천대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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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말로는 황공링 초절정 미남이랫는데 그래서 내가 황공링 못그리나봐..., 모르겟다 모르겠어,,, 손에 안 익어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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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어떻게 그리는지 모르겠어요...그래도 토마토 키스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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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분이 세츠카가 흑막처럼 되있는걸 그려달라고 했는데 영 모르겠어서 여기서 일단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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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완성된 그림 올려보네요......디지털 작업 으렵 ㅠㅜ
(트윗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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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외사이트에 그림을 도용 당한것 같은데요...
dotpict랑 트위터, 블로그에 올렸던 그림인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누구라도 도움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리트윗 부탁드릴게요... https://t.co/H6OmtIYv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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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년만에 사람그려보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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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저도 올려야지 팔콤 달력 6월 오라이온 자매로 참가했습니당 함께 하게 되서 너무 행복하고 넘나..좋은..흑흑/주먹울음
.. 밀리엄 치마에 뭐라고 적혀 있는지 모르겠어 가지고 뭐라고 적힌지 모르겠다 라고 적어놨읍니다.. 최대한 눈을 크게 뜨고 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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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뭐부터 그려야할지 모르겠어서 손이 떨ㄹ린다 어떡하지 내머리야 생각을 해 생각을... 헤벌레 웃고있지만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좋아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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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라마를 안봐서 어렴풋이 아는 이미지로 그렸는데 맞는진 모르겠어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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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진짜 사연이 복잡하다 1님이 쥬다이~하셔서 오키오키 했는데 뭐그릴지 모르겠어서 부랑거리니까 테야님이 소재를 주셨습니다...(?) 손목이 다시 좀 시큰거려서 낙서낙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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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홀린듯 사먹은 망개떡
첨먹어봐서 맛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말랑뽀작하게 생기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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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색이 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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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돼서 무슨 말을 하면 좋을 지도 모르겠어요.. 실례지만 오빠들 혹시 괜찮으시다면 우리 막내님에게 전해주세요.. 우리가 여기서 있고 걱정하다고.. 오빠들은 이걸 아마 보지 않겠는데 그저 부탁해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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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모르겠어서 그냥 그렸는데 마 맞을 지 모르겠 네요,..ㅠ.ㅠ.ㅠ.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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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안나와서 모르겠어요(하) 붉은 왕은 120% 하이힐일거고 밀명은 군화같은데 굽 부분이 가려져서 반전이 있을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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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잇어요...어디서 나오는 브금인지 모르겠어서 이택언에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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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생님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고작 일곱살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난 선생님이 좋은 분이란걸 아니까.
선생님말이 다 맞다고 믿습니다

그는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아니, 가벼워졌나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확실히 무언가 달라졌습니다.

연극_내게 빛나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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