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년전에 들어온 리퀘..치렁치렁은 어케해야할지 몰라서 걍 라운을 그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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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릴건 이거다!
어떤 게임의 구도를 가져옴 근데
여기에서 나온게 ar15계열인지 m4a1sopmod2쪽인지 몰라서 걍 스타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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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쓱)원하시는 일러가 무엇인지 몰라서 4개 드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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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전정국이 빡찌미니~ 정국이 바지랑 신발 몰라서 대충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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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뭘 좋아하는 지 몰라서 무협도 준비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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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8세 때 와칸다에 갓 온 에릭으로 AU몽찰🐆🐾
*https://t.co/LsBwlbRhBv 여기서 이어짐
*아이들은 홀옵킹즈에서 놀아서는 안 되고 홀옵킹즈에 있는 꽃을 꺾으면 더더욱 안 돼요~
*알못의 로맨틱함… 에릭은 바바로부터 하트허브 얘기는 들었지만 생김새는 몰라서 하트허브+데스허브인 줄 몰라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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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에서 이 옷 예쁘더라😊근데 잘 몰라서 지어서 그림ㅋㅋㅋㅋㅋ사진 트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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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밸리 할때 농장평가에 인맥이 포함되는지 몰라서 귀농못해서 죽은 귀신마냥 농사만 죽어라 하는바람에 아직도 농장심사 통과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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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인에게 버려졌던 날.
치트는 글씨를 몰라서 상자에 뭐라고 써있는지 몰랐어요.

"얌전하게 굴어. 여기 가만히 있으라고."

그리고는 가버렸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버려졌던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패치를 만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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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교복모나 나는 데레하니까 데레틀로...
배경따는게 제일 힘들엇다ㅠ 그지같은 땡땡이 집어쳐...
글씨체도 뭔지 몰라서,,
미오 이름 조합해서 만들엇음,,
_ _ _ _ 순서도 어쩜 이리 딱맞는지
MIO HO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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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소설 <밀어:거울의 속삭임> 삽화가 오늘로 39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트윗에서 사진 많이 올리는 법 몰라서 그간 올라온 것중 맘에 드는 4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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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로 그린 성앙
저는 작품 몰라서 일단 그리긴했는데...이런 느낌인지는 모르겟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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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잘 몰라서 제대로 못그렸지만.. 그래서 음원은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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힣..넘 못해써...요ㅠㅜ 명암 어캐넣는지 몰라서 흐리기 해버린 우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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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ㄱ만바 연습ㅂ
낙서지만 혹ㄱ시몰라서 쿠션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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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뿌마이 연성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서 좌왕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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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의 축제 라는 느낌으로 해보려고햇다
맨 왼쪽 당근친구의 이름을 몰라서 포니 정주행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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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왕 미도리 볼때마다 미도리가 스타킹 신는 법 몰라서 결국 치아키에게 배우는 거 보고 싶다...치아키는 3학년 아이돌이니까 알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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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랑 버캍케 조합도 조와..
버터스랑 케니는 그냥 힐링조 꽃밭 펼쳐지는데
카트맨 끼면 그냥.. 얘네가 뭔짓을 할지 몰라서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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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지금 텐션 좋은거 같아 근데 마쿠야, 너 여기 가사가..혹시 특정한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쓴거야?

형한테 가사 봐달라고 단 둘이 녹음 부스에서 자작랩으로 고백한 후..형의 갸우뚱한 반응,,마쿠는 이 형이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가 싶다가 걍

-네 형이요

해버리기 직전같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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