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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품은 별냥]
별냥이로 그린 첫 오일 파스텔 그림이에요🌟🐱
색감들을 샥샥 덧바르는 기분이 좋아요(*´˘`*)
오일 파스텔은 크레파스로 그리는 기분처럼 초심자도 쉽게 시작하기 좋은 재료였어요💛
좋아하는 연보라빛과 노란색의 조합은 언제나 사랑💖
벽난로 앞의 곰돌이 가족이 리스팅되었습니다.
겨울밤 느낌을 내려고 색감을 어둡게, 질감도 무겁게 했어요.
따뜻한 벽난로 앞에서 달콤한 코코아를 마시며 편안한 이야기 나누는 곰돌이 가족입니다. 감사합니다~
#nftart #NFT
https://t.co/p7IgPYKEK7
히요리는 상대적으로 단조로운 색감의 휴일을 보내는데 이쿠야는 몽환적인 색감 가득한 카페에서 휴일을 보낸다는 점이 대비돼서 좋다 히요리가 어디 좋은 카페 소개해줬니?
각자 자기 개성과 색감에 어울리는 휴일 보내는 프리 캐들…과 농구부임에도 수영 애니에서 버젓이 한 자리를 차지하는 키스미(특: 예쁨. 진짜 예쁨.)
다키 하나 끝냈다 색감 왜이렇게 탁하게 나왔지 액타 믿을게 못된다 흑흑
첫 시참 때 그림 그림과 이번 합작 때 그린 그림
첫 시참도 배라였었는데..사랑에 빠진 딸기..
(왜 첫 시참 때 그렸던 그림 색감이 더 나아보일까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