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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들으면서 끄적인거 그려옴...이름은 frien 이고 직역하면 칭구다
귀엽고 크고 당신을 물속으로 끌고들어가 찢어버릴수 있지만 당신의 친구기때문에 그러진 않는답니다!! 아마도요!!! (오늘의사망자수:2)
얘 뒤쪽에 구급파우치랑 자잘한거 몇개 달려고 하는데 그 가방을 멘 상태에서 이거 달 수 있으려나
가방은 아마도 3번째 사진인데 안될거 같네 ㅆ
아마도 여섯번째일 리퀘박스!!
코바이라는 차마 어떤ㄴ 코멘트도 못달겟어요 진짜
눈물 폭포수밖에 없습니다
아 코바이라 아 아 아 아 ㅠ ㅠㅠ
동생이 왜 그렇게 표독스러운 얼굴로 작업하냐고 물어봤다. 깜짝 놀라보니
그때 난 이 장면을 그리고 있었다. 아마도 이 표정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