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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되돌아온 계절의 끝에서 드디어! 나의 생탄제의 막이 열렸노라! 사탄도 성대한 축연을 바라고 있다! 자아 주인이여! 오늘밤, 나의 양식에 탐닉하여 그 몸을 어둠 속에 잠기거라!"
음과 양
빛과 어둠
풍신 뇌신
달과 태양
쓸 수 있는 상징이란 상징은 다 끌어다 붙여서 과하고 촌스러울 법도 하건만 납득되는 것은 역시 와꾸의 합의 조화 덕분일까
내가 날삿 둘의 관계성 외 다른 관계성에 별 흥미를 못 느끼는 이유가 있다
전전세까지 더해진 둘의 인연이 너무 무거워
오늘 방송은 밤9시 스타트!
[생방송] 요마와리: 떠도는 밤
#2 포로를 따라, 언니를 찾아, 점점 어둠 속으로
https://t.co/O63ZhQOihQ
어제에 이은 요마와리!
귀신도, 밤길도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오늘도 열심히 도망다니고! 피하고! 비명지르며!
포로와 언니를 찾으로 다닙니닷!
모두 밤9시에 만나요!
아름다운 어둠이란 만화를 보았는데 정말...어둡고 잔인했다 뒷표지에 잔인한 세상에 던져진 요정들 이라고 써있는데 세상에 던져진 잔인한 요정이 맞을듯 요정들에겐 죽음이나 비정함이란 개념이 없어서 본인들 입장에선...아이의 순진무구함처럼 잔인한...행동을...(후들)이 미국판 표지가 맘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