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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든 시간 시리즈 썸네일 모음
1편 80년대의 히카와 씨
2편 두 사람의 시간 속
3편 한여름의 황혼
4편 언젠가의 울림
이렇게 놓고 보니 제목 스타일이 한결같네 ㅅㅂ
올리면서 보니까 이택언 손가락에 묶여있는 실이 붉은색이길래ㅜㅜ 또 붉은 실 인연 생각나버려서🥲
찾아보니까 중국에는 당나라 이복언(李復言)이 쓴 속현괴록(續玄怪錄)에서 ‘언젠가 맺어질 남녀는 보이지 않는 붉은 실로 서로 이어져있다(紅線)’고 했다구🥺
요요 하나로 나를 이렇게 울리네..?
@deerhyang
@DeerTRPG
희희 언젠가 그려보고 싶어서 벼르고 있었던 디어 님 오넉개.. 귀여운 덩어리를 그려봤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