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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연습 겸 <동쪽으로> 낙서. 우리 귀요미들 잘 있었니! 펄럭펄럭한 동양풍 옷만 주구장창 그리다보니 인체도 많이 까먹어서 열심히 공부중. 존잘러가 되기위해서!
새벽에 갑자기 떠올랐었던거! 베이비 시절 론하고 멜
겨울의 그리다니아는 춥겠지?? 하고 그려봤어요~
저는 애기들이 겨울옷을 입었을때 둔둔해지는게 너무 귀엽고 좋아....😊😊
해양박람회2 <W6/돌고래와 해파리의 선물가게> 최종 부스 인포입니다
무사마감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무턱대고 좋아하는거 그리다보니 그래도 뭐가 나오네요...😂
떡메 제외하면 현판분은 매우 소량이에요 혹시 문의사항 있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연락 부탁드려요! 행사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머피 그리다가 갑자기 트친들 기반캐 그리고 싶어졌음
지금은 말랑이지만 나중엔 꼭 본격적으로..!
@천재트친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