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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얘기 나온 김에 제가 제일 열심히 그렸던 페그오 관련 이미지는 이거 인 것 같습니다. 아~ 그리면서 캐훌린 대체 다리갑주를 왜 하의 밖에 차고 있는거냐? 라는 생각 밖에 안 했던 기억뿐임. 무슨 디자인이야 하고 욕했던 기억....
안풀릴때마다 두상 하나씩 그리면서 속을 달래는 중
마치 색칠공부마냥
예전에 만들었던 달래네 캐릭터시트 싹다 리뉴얼중
내용도 예전에 비해 캐해석 달라진 게 좀 있어서
이렇게...15장 전체 리뉴얼하겠습니다...
#StartToFinish
Start -> Finish
리처드랑 찰스교수님으로...
그리면서 중간에 엄청맘에 안들었는데 완성허니까 쫌 괜찮은기분
#StartToFinish
나는 대충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고나서 진행하는데, 그리면서 디자인을 많이 수정하는편.. 거의 다른 그림이 되는 경우가 많다.
※약 유혈주의
포토샵이 뭐땜인지 잘 돌아가길래 호다닥 올블랙 정장 빌런 랜스 그림.
이건 그리면서 들은 노래.
https://t.co/H26lLbTQhP
와챠 이용권으로 짆영화 필모 다 쓸어버리겠다 맘먹었는데 잠깐 장그미네 정호 보러 갔다가 망ㅠㅠ영화는 수랑 평행이론만 겨우 봄;민정호가 너무 이뻐서 저런 구석서 신발 신는 샷까지 그려버렸단 거에요 ㅠㅠ갓의 매력 생각안했는데 이걸 그리면서 헐 시스루 망사모자ㄷㄷ최애얼굴이 비치네 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