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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돌아오는 뜬금포 재작년 그림!..이번엔 확밀아 열심히햇을때 그렸던 마서짜응..첨에 선택했을땐 당연히 여캔줄...나에게 오토코노코의 맛을 알려준 마서짜응..사랑했다! (첫번째그림은 여캔줄알았을때 그린거,,
급 굴리고 싶어서 그려본 탐정이거나 심부름센터같은거 운영하는 뭐든하고 맨날 직업 바뀌고 매사에 진지하고 장갑끼고 다니고 이상한거 모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38세남자.....(뜬금)
뜬금없이 백업 컴퓨터 뒤져보다 발견함.
2011년엔가 그라파이어2 가지고 처음 SAI로 그린 그림.
자그마치 그림 제목이 '게이'였음.ㅋㅋㅋ
이후로 그림 한개도 안그려서 아직도 같은 각도 대갈치기밖에 못합니다.
어제 뜬금없던 리퀘로 그려드린 메러 애들 코스튬 입힌거.... 리퀘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루룩 맘에드실지 모루겟눈데...글여왓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