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왜케 ...맘에 안들게 그려지지...;ㅅ; 시벌...여튼 마야 좀 덮쳐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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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내 자동차를 봐주면 20달러 주마."
꼬마"하...하지만 날 죽일거잖아요."
조커"꼬마야, 난 아무나 막 죽이지 않아. 난 그게 재미있을 때만 사람을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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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루~
블디 돌려보다가 세실 나올때마다 푸뉴님한테 "얘가 우로코사마야(잔잔한내일(성우))" 했더니 잘 기억하게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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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마야의 방 일러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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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그리는 자캐! 근데 그리다보니 블소같다 엄마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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