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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디데이 재밌다 저는 서원이에게 반했어요.,..똑부러진 친구...😳 서원이 어릴적 이 말이 너무 공감되면서 웃겼음ㅋㅋㅋㅋㅋ 가족한테 학교 이야기 하면 아~ 네 친구? 하고 물어보는데 아니 걘 친구 아닌데 그냥 같은반 사람이야 하던 그 시절 내가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
타디 편에서 럭키 대신에 천둥이 막아서고 깍뚝썰기로 다친 직후인데 둘 표정이 너무 달라서 재밌다.
럭키-땀 흘리면서 이도 악물고 있는 터라 누가봐도 당혹스럽고 초조해보임
진수-모자챙에 가려져 있으나 큰 반응없음 땀도 안 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