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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쳤다진짜 라피 도트컴션 아 초ㅑ님 보고 너무 예뻐서 병병병 형 저 쿵철이예요 하고 떼써서 컴션 신청했는데 진짜 너무 예쁘게 해주셔서 지금 자다가 잠깸 ㅋㅋ ㅋ ㅋ ㅋ
#국뷔 형, 우리 순정 하나에 매달려서 사랑 한 번 해 봐요. 외롭단 핑계로 입술이라도 부비자고요. 혹시 모르잖아요, 밤새 눈 맞추면 그 새벽이 붉게 칠해질지.
"망기 형?"
"무슨 일이야."
"네 말액이 비뚤어졌어."
"시시해."
"이번엔 진짜야! 네가 방금 활을 쐈을 때 실수로 건드려진 거야. 내가 반듯이 해줄게. 엣-"
"너--!"
고등학생 은수강림
은수 몸약하다고 괴롭히는새끼들 다 잡아패는 강림이.. 그런 강림이에게 항상 미안해하다, 이런 생활에 지치기 시작하고 그렇게 착하고 밝던 얘가 싸늘해지기시작. 또 학교애들한테 뒷골목으로 끌려가면 "너 이러면 후회할텐데.." 잠시 후 강림이등장해서 애들 다 조지고 "형 가자."
초롱이 누나와 상재 형
이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두 사람에 대해서는 외전 끝에 잠깐 설명으로만 나오게 될 것 같아서 여기에 먼저 올려봅니다💕
블랑코믹스 9월 5일 발행작✨
<나만의 형>
7살 연하의 꼬맹이가 훈훈한 꽃미남이 되어 나타났다?!
어릴 때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10년 만에 나타난 슈스케. 후타바는 재회한 슈스케와 매일같이 시간을 보내며 이따금 낯선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