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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계획할 땐 자유분방하고 장난은 많이 치나 들키지 않게...란 생각으로 했는데 애가 대마왕이 되어있었다.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좋았지만!
그리고 해선아 커미션 고맙다!디아 넘넘 이쁘게 그려줬어!
자캐설정 보니까 해보고 싶어서 같이 해 봄.
디아 블랑카
하는 것과는 달리 엄격한 순혈 집안.
다만 너무 어렸을 때부터 옥죄여 산 것에 대한 반동으로 장난을 매우 좋아하게 되었다.
첫 장난은 부모님을 위해 준비했다.
밀가루 폭탄에 온갖 맛 젤리를 섞
포틀랜디아 - 부모님의 사망 후 고향인 포틀랜드로 돌아온 두 남매. 오랜만에 돌아온 고향은 어딘가 어두운 분위기를 풍긴다. 둘의 앞으로 도착한 의문의 편지는 40년 전 마을에서 벌어졌던 실종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데..
암피트뤼온의 아들 이피클레스
익시온의 아들 페이리토오스
아이아코스의 아들 펠레우스와 텔라몬
악토르의 아들 에우뤼티온
아르카디아의 스코리네우스의 딸 아탈란테
오이클레우스의 아들 암피아라오스가
바로 그들이었다
[왕자소개]아케디아(CV : 야마모토 카즈토미) - 죄과의 나라 보탈리아의 왕자. <나태>때문에 죄를 지은 사람을 수용하는 감옥을 관리하고 있다. 필요한 것은 모두 침대에서 손이 닿는 범위에 놓아둘 정도로 게으르다. #꿈왕국
노블엔진 홈페지에 7월 1일 출간작 「아무래도 좋아 이딴 세계는-퀄리디아 코드-」 1,2권 합본판 정보가 등록됐습니다. 「역내청」 작가 와타리 와타루 선생님이 쓰신 「퀄리디아」 코드 치바편입니다! https://t.co/XMLMBAPE9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