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 자려 누웠는데 다이치가 너무 좋아서 깸 ㅇㅅㅇ 후... 하루종일 다이치 그리고 싶네... 아니 그냥 이 3 명이 너무좋다 ㅠㅠㅠㅜ 보쿠토 너 갑자기 어? 막 그냥? 어? 좋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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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취주의
옛날에 한번 그렸던 트레인데 걍..! 키미와보쿠노에브리띵 뮤비의상으로 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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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じっぽ ]] イルミネーション♥ 一歩クミ
다그렸뙁 일루미네이션 보러간 일보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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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시쿠로코로 적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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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적적데이니까 보쿠카시 오레카시 그려봄ㅋㅋㅋㅋ오늘은 난까 아카시 울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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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모히로의 또다른 작품 <보쿠라노> 세계의 존망을 건 이야기. 즉 '세카이계'는 평범한 사람들은 도저히 떠맡을 수 없는 중대한 책임감을 떠맡아 갈팡질팡하고 절망하고 그리고 불행에 빠지고 마는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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