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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늘 그런 건 아니고 생각 하면서 만들 때도 많습니다... 1의 캐릭터는 무기가 호떡 누르개라 복고로 하려다 안 예뻐서 결국 완전 현대풍으로 바꿨고요 2는 단팥을 모티브로 완전 벼르고 만들었어요. 물론 설정까지는 외형 정하면서 즉석에서 짰지만...
노자키군 이 실트라고? 헐레벌떡 뛰어나옴 여러분은 "트위터에 올릴 그림"에 진심인 노자키군 작가에 대해 아십니까?
이게 굿즈도 아니고 그냥
< 미코시바 생일 축전
새해 기념 호리카시 일러스트 >
입니다 제발 한입만 드시고 가십쇼
미코시바는 님이 미코링한테 초콜릿주는 상황임 공식이 유사준다
휘 이름이 기억이 안 나서 휘라고 이름 새로 지어준 건데... 이름 원래 제운이었네.. 게다가 늑대도 아니고 여우엿음....
옛날 신청서 리뉴얼 된 거
라이브라와 함께 파자마 파티.... ......파자마 파티를......
없으면 머쓱할 것 같아서 후닥 그린 인장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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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하... 이건 눈물이 아니고.....
타에리미
토끼를 좋아하는(긴머리)&토끼를 닮은(짧은머리, 동인주작모에화 아니고 공식에서 꾸준히 토끼닮은설정 밀고있음 긴머캐도 허구언날 우리집토끼닮았다는 대사 침 ㅁㅊ겠어)
첫 더블벤이 발렌타인벤인 기가막힌 기적의 달콤씨피 함 추라이 https://t.co/2AIQTvn7xC
리퀘가 밴드릭이 담배 피는건줄 알았는데 아니고 늙릭이였나봄 근데 잠와서 그건 주말 중에 채색해서 올릴려고 이거 먼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