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고딕 스팀펑크 범죄극 RPG <어둠 속의 칼날> 출간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이 12월 5일 저녁 8시 텀블벅에서 시작됩니다!
https://t.co/FthpzRza6b
링크는 아직 안 열려요!
[왕자소개] 시구레(CV:호시 소이치로)
어둠의 나라 메이의 왕자. 심약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꿈의 힘을 결집하기 위한 「월드 살롱」을 돌아보고, 모두를 즐겁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싶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꿈왕국
<어둠의 전사 (The Warriors of Darkness)>
원초세계에 인접한 '제1세계'에서 태어난 그들은 모험을 하며 빛의 전사로서 어둠의 존재를 속속 물리쳤다. 최종적으로 징악의 신관 '아씨엔 미트론'마저 물리쳤으나 너무나도 강해진 빛의 힘에 의해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는 '빛의 범람'이 일어나고 만다.
@nuclea_riceball 큐ㅠㅠㅠ 이런,,느김일가요? 솔직히 밝게 빵야 하던 뚱하던 머든 조을거같아요,,,,, ㅓ먼가 시켜서 하는 거 티나는 느김도 조을거같고 아님 오늘밤어둠이무서워요~처럼 그런느김도 기여울거같은,,,
..어둠을 등지고 빛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애달픈 눈빛으로 바라보며 진심을 전달하려는 애쓰는 마음 . 자신이 어두운자이기에 그 진심을 전달하기가 얼마나 낮은 확율일지, 항상 증명하고 증명하고 증명하려 노력할꺼야....
"크크크...되돌아온 계절의 끝에서 드디어! 나의 생탄제의 막이 열렸노라! 사탄도 성대한 축연을 바라고 있다! 자아 주인이여! 오늘밤, 나의 양식에 탐닉하여 그 몸을 어둠 속에 잠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