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코 위에 물방울이 귀여워서 캡쳐했다.
재밌었다! 더 보고 싶지만 졸려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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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맥락으로 좋아하는 짤인데요
여기있는 애들 걍 무지성으로 모아놓은 것 같지만 다 전투력 max인 여자들이라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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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몬은 반복되는 지구의 멸망을 막기위해 닥터들의 연구 도중 행복을 통해서 멸망을 막자는 세로토닌 호르몬 연구를 통해서 만들어진 행복 전파 개구쟁이입니다.
여기서 세로토닌은 행복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일상속에서 중요한 호르몬입니다.
세로몬= 세로토닌 호르몬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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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야에서 고지랑 호프가 그들만의 공간에 있는 듯한 장면 좋아함 ㅡㅜ
딥디에 박제 안되서 너무 아쉽긴한데 변호사에게 밀쳐지고 씩씩거리는 호프를 고지가 달래주고 그러다 둘이 키득키득 거리며 웃는데 (여기서부터 잔인함) 그러고선 서로 딴 데 보며 눈물을 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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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말 다른 느낌
💙: 여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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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거님꺼 커미션 여기까지 끝

내일 인물 다 끝내고, 배경소품 선 작업 드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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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까먹었었으니 다시 한번

여기가 제 무덤인가봐요….진짜 과호흡으로 죽을 뻔 했어요…아니 죽었어요…..수하 신의상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3주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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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같다" 라는 표현이 여기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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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잘 못왔었던 이유=배구선수좋아하느라

요즘은 지인들끼리 자캐 부비면서 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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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첩에 불알걸어 님, 여기 재미 없죠? 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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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님 커미션 여기까지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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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어.. 일단 여기서는 이런느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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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청전에 이 소설 추천트윗 썻던게 2만알티 됐었거든요
장례식날 시체에 빙의해 죽은자를 되살린 여주는 본인이 로판에 빙의했다고 여기지만, 사실 남들의 눈엔 시체가 되살아나고 그 이후부터 저택엔 이상한 일이 끊이지않는 괴담이 된 이야기
인간같지않고 어딘지 경외감과 공포심을 느끼게하는

1927 1192

" 태어난 날을 중히 여기는 것은 이곳 또한 마찬가지인가 보군. 내 입장에서는 세상에 난 날보다 저문 날이 더 기억에 남는데 말이지. 만남에는 언제나 이별도 뒤따르는 법이니, 매번 일희일비할 필요 없단 소리다. 허나... "
" 너와의 재회는 그럭저럭 기쁜 일로 쳐두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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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서 마감도 여기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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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라도 백업합니다 ..
지인조공으로 바친(바쳤던) 시노노메 남매랑 에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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