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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쿠벤 보고왔는데 이 연출 이 스토리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작극 안봤으면 이해도 못했어 그때 저를 말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2년 전 원고라서 그런지 아쉬움이 큰 만큼 애정이 많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ㅠㅠ😭😭😭 이때 연출 및 구도 공부를 하기 전이라 이곳저곳 다 고치고 싶기도 하고 아예 리메이크 하고싶지만 제가 원작자가 아니고 그림작가이기에 한계가 있지않나 싶습니다ㅠ...애들아 행복해라
각각 연속된 화가 아님. 와난이 근데 미친 거 같은게 이런 연출 겹쳐쓰기를 귀신같이 적재적소에 잘 씀. 그리고 자세히 보면 완전히 같지 않고 변주를 줘서 차이를 만들음. 와난...... 당신......
원본과 배경없는 타이안입니다~!~!! 이 트레틀 처음볼때는 분명 수줍고 포카포카한 트레틀이라고 생각했는데 깐님이 분위기있는 타를 주는거예요,,,? 역시 그건 저만 그렇게 생각했던 거야(ㅋㅋㅋㅋㅋ) 암튼 아주 신나게 연출하면서 그렸습니다😌 후후 같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깐님~~~🥰🌈💕💕💖
050<눈치 없는 돌쇠>
순진공 대형견공 유혹수
아ㅋㅋㅋ진짜귀엽다 개그코드너무잘맞어ㅋㅋㅋ도련님수랑 돌쇠공은최고다....강쥐가 중간중간나오는데 넘나귀엽고 4컷만화연출넘잘하신다ㅋㅋ개그물이라가볍게보기좋고 캐들 표정이나 효과음이 너무웃김ㅋㅋㅋ마성의돌쇠다,,
[RT]썸남이라고 생각했는데,오랜만에 찾아온 설렘이었는데,고등학생이었다니...?충격적인 결말로 시즌1을 종료했던<눈부시게 빛나는>시즌2오픈! 그림체,연출,대사까지모든게그저 서정적이고로맨틱! 오랜만에 정통순정만화에 푹 빠지고싶은분들께강추합니다! https://t.co/LlboB0pn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