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은영해준 이런 연출이 정말 한두번이 아니니까ㅋㅋㅋ고해준이 지 혼자라고 느끼면서 독백할 때마다 백은영 갑툭튀하는 거 정말 너무너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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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같은 맥락으로...내 곁엔 아무도 없고 앞은 깜깜하기만 하다고 자조하는 고해준 앞에 보란듯이 하얀 빛처럼 고해준 눈앞에 있는 백은영. 길고 어두운 터널 끝에 출구의 빛이 보이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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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간 해준 은영 주완 마리는...내가 가고 싶어서...역시 돗자리는 은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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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앵준 ~~~
은영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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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하 오타쿠 심금 울리는 와난 연출....아무도 날 안 믿는다고 생각하는 고해준 컷 바로 다음에 백은영 등장시키기....고해준만 모르는 고해준편 백은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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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언니주의)
아놔 캡쳐 너무 많이해서 네이버에서 복사해가는줄알고 뭐라 하는거아냐?

암튼 이 장면도 진짜 진짜진짜 좋아함
해준이가 '그때는' 안무서웠다고 하다가
엄마처럼 자기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주완은영마리미영) 한번 보고 뻥이었다고 말바꾸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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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깎는건 못하지만 벗기는건 잘하는 백은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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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말-2019초 문학웹진 비유에 팽샛별,백은영작가님과 함께 연재했던 글과 그림. 시간이 지나 잊혀지는 게 아까워 블로그에 아카이빙 (https://t.co/51wuaXTE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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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억지같지만 해준과은영이네 해준은영ㅇ.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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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이 가슴 위에서 잠자는 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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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칼님의 해준은영 2차 글연성 <언 해피 투게더>의 팬앝입니다...너무 갓연성 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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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준은영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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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가 집이 될수 없지만, 집이란 곳은 장소 < 함께 하는 구성원에게 달려있단 게 내가 생각하는 이 만화의 주제. 비로소 은영이네 학교의 교복을 입어서야 이방인/외부인이 아닌 존재가 된 해준이. 바로 요날부터 은영이가 청소의 요정이 되고 고해준 한정 아침밥 빌런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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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닥거리다가 홧김에 고백한 백은영으로 은영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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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귀여운 마리
마음 찾아 무멘팔💗
타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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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해준
은영: ㅅㅂ 안 먹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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