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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순제가 내려주는 총애가 탄영과 심복들 입장에서 좋기만 했을까?
그렇지만 탄영은 어머니와 송하를 위해서 이 수모를 어떻게든 견뎌야 하고, 주변 사람들도 그 마음을 아니까 어떻게든 함께 기뻐하는 척한 것 같음.
그리고 자식들 미워할 법도 한데 아껴주는 거.. 진짜 우리 탄영 천사야..
하네되
아... 속보인다고 아 그치만 누구든 이친구들이 최애에요 근데 해시 다시보니까 취향얼굴해시엿구나 해시를 똑바로 하는일이 없어 이자식은
몰라 아무튼
사랑해...
이무길 말 왜케 둥글둥글하게 하냐
아직도야?라니 원래였음 저 앞에 시발 좆같다는둥 어쩐다는둥 온갖 욕이 나왔어야 하는건데 너무너무 곱게 말함 이자식 사랑에 빠질수록 말랑말랑해지고 바른 생활을 하게 되는 타입인가봄 역시 그놈은 멋있었다 계열이다 초반 말투에서 점점 갭차이 생김.
아 저갑옷 어깨부분이 엄청 위로 올라가 있는거 같은데 어릴때부터 쓴거야? 자라면 맞을테니 한치수크게 입은거야뭐야 귀여워~~~
세츠나도 성인으로 크면 셋쇼똑닮게 멋있어지겠네 오진다 검은셋쇼여자버전을 공식에서 자식으로 내주다니
글구 나 보쿠토 머리 짧아진 것도 좋아죽겟음... 좀 더 단단해진 느낌도 들고 한층 더 에이스로서 성장한 보쿠토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ㅠㅠ 이 햇살붱이자식아 평생 배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