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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이 7천년전 신들의 축복을 한몸에 받던 청렴결백하며 끊임없이 고뇌하고 괴로워하지만 마음속에 정의가있는 고대 인도 대영웅의 겨드랑이를 탐하여보실분
니케의 날개는 누구를 위해 날갯짓하는가? 정의란 승자로 기억되기를 원하는 이들의 욕망이 빚어낸 허상이 아니던가?
#Crescent 🌙
❣ 안그림님
#다카사_전력
@takasa_120
8년 전, 사토 마사요시 경시정의 기일
기억되지는 않은 그날의 만남... 같은걸 표현하고 싶었으나
배경을 날려서 전혀 그런 느낌이 안든다.....
-저...담당 반을 바꿔도 될까요?
-음, 왜 그런 것이다. 패치 조교?
-지금 담당 중인 283번 교육생이 사적으로 다가오는 게 부담스러워서요...
-친분을 사귀는 것은 좋은 것이다.
-계속 제 앞에서 딸기는 따먹어야 제맛이라고만 합니다
-우리는 그런 행동을 소위 희롱이라 정의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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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성민,해나의 같은 대사가 풍선 꼬리에 따라 말풍선/생각풍선으로 나뉘어 나왔다. 친구들 성격 드러나고...현정의 목소리만이 귓가에 울리고...그냥 보다가 너무 인상적이라서 트윗해봅니다. 나쁜쪽으로를 저는 너무 사랑해...
나쁜 쪽으로
[네이버 웹툰] https://t.co/yfICSAoMe0
이번 웹툰 주인공 양정길
옳은 정의가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추구하는 인물로 형사 황철을 존경하며 그와 같이 되고자하는 인물입니다.
그거 과연 형사가 되어 어떤사건을 겪게 될지가 이번 웹툰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2부 시작부터 무너지다로 이어지는 윤은정의 감정선을 끼워 맞추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위협>부터 살펴보실 수 있어요 은정은 이 때부터 내재된 권력욕을 알고는 있으나 내내 겁을 내고 두려워하며 망설이고요
그 과정에서 실제 고등학교 선생님들을 만나 뵈어 몇 차례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정교사와 기간제 교사를 통틀어 초임교사들이 직접 전해주는 학교의 고충을 들었고,
박노덕 - 동정의 형태 QNA | 박노덕 저
넘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