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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고듀 폰 기종이 제법 커보이는데 그냥 한 손으류 쉭쉭하는거보면,,,
아니 일러상에서도 애가 손이 막 얼굴만해 막 얼굴이 작아서 더 그랗겠지만 아니 어쨌던간에!!! 으휴 이 고딩아...
사실 비슷한 게임으로 괴혼이 자꾸만 떠올랐는데, 괴혼이 게임이 워낙 재밋고 짜임새도 좋았어서 실망감이 큰 것도 작용한 것 같다. 괴혼을 안해본 사람이고 어른의 건조한 농담을 좋아한다면 추천해볼만도..(그치만 한국 번역퀼 좀 많이 안좋습니다) 아, 플탐은 제법 짧은 겜입니다.
어때~?? 제법 어릴 때 날티나지 않았냐~?? 그런 주제에 무~지 담담한 척, 얌전만 떨었었다고~??? 뭐, 지금의 내가 나는 더 마음에 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