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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그려주고 싶어서 끄적이다가 눈이 감겨서 대충하고 드랍...
제넥스쪽은 조금 내 그림체로 그려도 될까 하고 시도 해 보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서 아무것도 모르겠다.
일어난지 약 44시간... 죽을 것 같다...
바에서 카가미랑 닮은사람?? 만나는 쿠로코라던가ㅋㅋ
그냥 술기운때문인지 자기도 모르게 자기얘기 주절주절 늘어놓는다든지..ㅋㅋ
보고싶다ㅋㅋㅋ 다말하고나선 졸려서 무릎에 코파뭍고 잘듯ㅋㅋㅋ😂
...ㅋ..ㅋ..ㅋ.. 아 둘이 으쌰으쌰 하는것 까지 쓸라그랬는데 왠지 이번거 아까우니까 썰갈피 하나 끼워놓는다! 내일 일어나서 마저 풀겠지.. 지금은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