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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입장에서 보면 안드로이드에서 사이보그로 탈바꿈해(이게 '조금' 바뀐거면 바루스는 바뀐 축에도 못 듬),리워크로 서사 전체 바뀌었는데 음성은 그대로,
심지어 새 인형이 나왔는데 뭐 새로운 이야기일 줄 알았더니 스토리 뼈대는 그냥 기존 오리아나임.
잘도 '친구가 되자'같은 소리가 나오겠다.
문자 그대로 정말 반짝거리구 예뻤던 창구
스포티 한번 더 해주면 좋겠다아🤤
#봄처럼_따뜻한_창구야_생일축하해
#HiddenAceYeoOneDay
#yeoone #여원
요새 고민...
둔둔찰떡 컴션(단색컴션) 본 목적: 싼 가격에 빠르고 단순한 퀄
현재 하고 있는 둔둔찰떡: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새 퀄을 올리기 위해 별짓을 하고 있는 나. 근데 가격은 그대로임...
귀여운 사모야드. 퍼피와 어른퍼피야 ~ 이름은 원래 예니와 승모였어서 그대로 했어~~ 예니는 아직 작은 아기라서 잠이 많은가봐. 음 ... 뭐부터 하지? 승모랑 친해지려면 놀아주고싶은데, 어떤 장난감을 사주면 좋을까.?
"밥 잘 챙겨먹고."
서광의 재회에서 컨티뉴는 퍼블리의 상상A티뉴와 같은 작별 인사를 한다. 이 반복이 좋았다. 컨티뉴는 퍼블리가 알고 있던 바로 그 사람이라는 의미니까. 퍼블리의 상상 그대로인 사람. 소중한 아빠, 나를 영원히 믿어주는 사랑하는 가족.
에우레아 ...아발론의 기사단으로 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와 함께 사르디나 바다 보러가자ㅠㅠㅠㅠㅠㅠㅠㅠ😭😭😭/왼쪽은 스탠딩 포즈 그대로
아이젠 리메이크(?)
(클튜 안드로이드판은 발열이 심한데다 체험기간이 다 지나버려서 다시 메디방으로... 그래도 컴에서는 그대로 클튜 씁니다. 🙂)
1.사연있는 캐릭터
마염
꽤나 이름있는 귀족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도박과 마약에 빠져 매일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가
아버지가 어느날 미쳐서 술병으로 어머니 머리를 깬 날.
아버지를 스스로 죽이고
어머니 시신도 수습못한채 집에 불을 지르고 그대로 도망쳤다는듯
#타장르_덕들에게_우리장르로_그럴듯한_뻥을_쳐보자
둘이 천재 피아니스트와 대한민국 탑 보컬입니다
공연 한번 같이했다가 서로 첫눈에 반해서 그대로 결혼까지 골인함,,공식에서 키스도 시켜줌
지금은 2세 계획갖고있다고 대사로 말함 크 우리장르 대메이저 공컾
그건그렇고 이거 당연히 올린줄 알았는데 방금 안올렸던거 알고 충격받음 아마 넘 좋아서 아~~~한다음 그대로 올렸다고 생각하고있었던듯(ㅋㅋㅋㅠㅠ) 뱀님이 그려주신 저희집 (머쓱) 오빠가 반짝거리고있는 부분이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