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회사서 몰래 가담항설 손그림 낙서ㅋㅋ
사군자 다는 첨 그려본당
춘매는 백매로 그리게되는..ㅋㅋ백매 예뻐!!
신룡이는 내가 그리니 하나도 안 무서보이고 똥머리한 여고생같ㅋㅋㅋㅋㅋㅋㅠㅠㅠ미안ㅋㅋㅋㅋ
#첫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에게_두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옷을_입히고_세번째로_멘션온_캐릭터의_대사를_쓴다
명영이 하난이 옷 입구는 동죽이 대사
(신룡인데,,, 신룡은 나중에 그리는걸루,,,)
와 씨 상상만 하면 완전 무릎박살인데 내가 그리니까 아님
사람이...한 번 그리니 자꾸 그리게 되네 아르주냐는 지금 약체무효 쿨탐을 기다리는 중이구요 황금빤쓰를 벗길수없어서 대실망하고 애걸복걸했다고한다(ㅈ
안녕 난 베피고 널 죽일 거야
내 컵대갈 연성 중에서 제일 흥하길래 컴으로도 그려봤음 컴으로 그리니 뭔가 좀 덜한 것 같기도 하군요 팔 졸라 짧네
어이구 늙고 병든 몸으로 가을 햇살을 쬐니 급 피곤하네..
자캐 캐릭터들. 내일.모래까진 그림 못그리니 오늘 실컷 그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