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단
画質 高画質

마일님 인장 그렸습니다~!! 마일님 루시드 넘 큐티뽀쨕한 거 아닌가요!! 넘 대단하셔..!! 그리면서 눈동자 묘사하신거 보고 엄청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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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신청하신 냥수인 뎅먼 나왔습니다 그리면서 맘에 들게 나오니까(고양이귀 제외) 무작정 채색도 해버린..ㅋㅋㅋㅋㅋ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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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좀 인상깊게 남았던 장면을 재해석하고 그려봤어요

뒤에 푸른나무가 진짜 인상적으로 이뻤었는데 제가 그리면서 뭔가 애매해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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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도 많이 연습해야겠넹..
그래도 오랜만에 그리면서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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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상()님의 기여운 !!!(ㅠㅠ 정말넘므넘므 귀여운,,!!! ㅠ .ㅠ) !!!! 뮤키와 쿠라못찌를 그렸습니다 !!!! 사이좋게(?) 고롱고롱 잠든 녀석들,, 그리면서 너무너무 행복했땀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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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틀로해서 컴션 짧게 받으면 괜찮을까.. (하나 더 그리면서 정리는 다시 해야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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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양감 잡는거 성공한 그림(그래서 좀 과한게..)
그림그리면서 제일 뿌듯했던 그림

얘 진짜 최애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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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두 그렸다 어째 도트가 더 편한느낌..
이러니까 킬리언두 그리고 싶어잔아~.킬리언 못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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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제일 안 지을거 같은 표정그리기
(진짜....그리면서 진짜 .....안지을거같다고 계속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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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매일매일이 슬럼프인거 같은데 ㅌㅋㅋ큐ㅠ
암것도 안그리거나 크로키만 합니당
아니면 얼굴만 그려요 !
눈감고 웃는 얼굴 좋아해서 그리면서 따라해요
▼ 요런것들 , . 아니모아보니 구도 거기서거기 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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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좀 ... 햇는데요 .... 아까 전력 그리면서 .. .. . .낙서한건데 .. . . .. 어... . . .쪽팔리면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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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으로 우논님( ) 당첨되셨구요. 제가 맘대로 대갈치기로 바꿨습니다. 그리면서 무척 즐거웠구요 제가 또 다음에 내키거나 일정금액에 또 도달하면 한번 더 추첨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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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도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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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도 마음아파가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어엉 우리 정구기 행복만햇음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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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창작캐
파일 이름이 '안경남'인데 그리면서 안경을 깜박해서 이름이 '안 경남'인걸로 생각하고 경남이라고 부르고 있음 ㅋㅋ
경남이 그리는거 빨리 끝내고 평소랑 다른 스타일 그림 그리고 싶어서 호다닥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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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거라도 그리면서 연성 아닌 연성 하고 있습니다.. 핫ㅅ쉐뷍 초밥 와러ㅓㄹㄹ((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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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너무 재미있었던 그림. 검은 손톱도 볼품없는 날개 그리고 모독적인 신자옷이랑 염소 몸도 다 내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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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 안 올렸길래 급하게 그렸다ㅜㅜ 그리면서 깨달은 사실. 에단 생각보다 머리 짧다... 더 늘려줘... 장발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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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디테일이 좀 바뀌긴했지만 오랜만에 다른 옷을 그리니 즐거웠어요..! 옷 구상할 때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56화에 등장하는 외출복과 + 안나의 과거 드레스들 스케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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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오억년 전에 받은 리퀘 우진탐정님이 '탐정이~사라져버려' 말하면서 증거품 태우는거

그리고 저거 그리면서 계속 든 생각

: 저러면.. 밥줄이 끊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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