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커미션 넣었던
<제가 당신 전처입니다만> 한시량과 이강하 (하찮은 ver) 입니다! 결혼했을 때의 시점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커미션:@ Danarea_C 님
폰이 먹통되서 태블릿을 쓰려는데
핸드폰의 기능을 태블릿에서 쓰려면 핸드폰에서 권한을 승인해줘야 한다는 모순적인 상황
지금 그게 안되서 태블릿을 쓰려는거라고 ㅋㅋㅋㅋ
여러분 이게 어떻게 인당500원짜리 커미션 퀄리티란 말입니까😭 커미션라 쓰고 재능기부라고 읽을게요🤦🏻♀️ 범천 트리오 성인 됬는데 혼자 양갈래 머리시절 그대로인 형아보고 놀랜 린도같음............................
사토님(@ziralday)
@YaMANGsin 주작 인간형은 그렇게 안부각은 안되서 몰랐고 새의 형태모습은 그냥 주작이 밑에 타고있는 분신처럼 뽀송뽀송한 털이 갑옷에 생각했는데 가슴이라고하니 그렇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바하무트 가슴이랑 비슷한 갑빠옷이라고 생각할래요ㅠ
넙죽이 ㅋㅋ 졸귀..
울 병원 마스코트보다 백만배 귀엽다...
내가 보고 을매나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했는지 몰라...
할말하않.. 님이 생각하는 딱 그대로임
<💉 🩺>
내가 미쳐 ^-^ 촌동네감성
신라를 망칠 흉신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길을 나선 화랑, ‘설영’. 괴사건을 해결하고 돌아가던 중 사악한 기운을 품은 광인과 만나 맞붙게 되는데···. 그런데 잠깐, 뭐라고? 이 광인이 8년 전 신라를 구하고 잠적했던, 화랑도의 최고 통치자 ‘자하’라고?!
익숙한 빠르의 향기.....꼴에 신이라고 가오잡더니 이것밖에 안 돼? 니네 추이라고 아냐? 내가 지옥에서 임마 살아나왔어! 야! 이 새끼가.. 대꾸 안 해? 아깐 아가리 털더니 이젠 무서워서 말도 안 나오지? 나 빠르야! 나 때린 새끼는 죽을때까지 안 잊는다. 나한테 광배 채운 새끼 나와!! 이럴거같음
이기가 "개" 라고 말하는 대사(오식?)도 10년 넘게 수정 안돼서 공식 컬러판에까지 그대로 남은 건 어이없는데 왠지 웃게 된다
기묘함으로 퉁치지 말라고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