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정말 편지를 보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는 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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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랑 위장결혼해준다는 친구랑 그 위장결혼식을 계획해봤는데... 턱시도할까 드레스할까 고민하다가 우리 둘 다 드레스입기로하고 드레스는 뭐입을까 했는데 동시에 웨딩피치 데이지 드레스 고름 ㅋㅋㅋ 근데 진짜 넘이쁜거... 나 치마 잘 안입는데 이거는 입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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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어떻게 쓸까 아직도 고민하다가 글 몇개 찾아보고...이렇게 쓰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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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 - 세바스찬

시엘과 고민하다가 ㅋㅋ 역시 제 취향은 집사님 이네요 ㅠㅡㅠ 세바스찬 얼굴이라면 저라도 악마와 계약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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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안 풀릴 때 마다 자캐옷 시안그리기를 하고 있다(도대체) 지금 롱부츠 최고파 vs 시원한게 더 마법소녀 같다파 상태인데 못고르는중😂... 고민하는 와중에 색깔 바리에이션으로 시안 늘리고 있다... 이러다가 무한히 증식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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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님 그릴때마다 고민하는 것
바로 모자인데 막상 둘다 그려보니 더 고르기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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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돌고돌아 이 먼 외딴섬까지 온 편지를 보고 감개 무량하여 잠시 흥분하였으나 이내 이를 어찌 넘겨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읍니다.

이에 아래의 분들께 다시 부쳐드리겠습니다.

To. , ,

Sincer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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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웹툰 19 화 저의 최애컷 : 사회적 거리두기 중인 사람은 유리와 플럼이 너무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좋겠다... 나가니까... 좋구나...
(마지막 컷의 미남과 이 컷을 두고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였으나 사회적 부러움이 이겼습니다)
https://t.co/Jbwo1J6G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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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고파.................. 아무리 수정해도 이쁘지 않아서 왤까 하고 고민하다가 내가 그려서 그런거라고 합의봄... 음~ 내가그려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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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 해본다
청순만땅 슬아 츄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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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을 뭘로할지 고민하다 밤하늘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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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키고 고민하다가 냥냐 그렸다
好きだ! 다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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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것도 양옆 두개는 올렷지만 구냥 세개 동시에 그렷으니 동시에 쫘라락! 그림체 스스로 정리할겸 도전할가말가 고민하다가 끄적엿던것'ㅁ')9! 안올리긴 먼가... 계정 만든지 얼마 안대서 그림 업는거 신경쓰여 (최근 그림 열심히 쌓으려고 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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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게 고민하는 토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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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시절 팬들 왜케 예민하냐곸ㅋㅋㅋㅋ 친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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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얘네 모자 쓴거 벗은거 뭐가 더 좋은지 모르겠어..
그릴때마다 매번 고민하는 이유가 둘다 좋아서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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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는 프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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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스터디 재업..(생존신고용)
재질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면서 그렸던 것들인데 지금보니까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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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또라이

말랑한 시로님네 캐들... 누가 있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생각난게 얘였어요 이름은 아메티누스! 변덕스럽고 자기가 즐거우면 그걸로 좋은 애라 이것저것 다 엎고 다닐 수 있는애.. 제 캐들중에 거의 유일하게... 막나가는.. 툭하면 남의 피 묻혀올거같은 애가 얘..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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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한번도 안그려본 초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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