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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랑 위장결혼해준다는 친구랑 그 위장결혼식을 계획해봤는데... 턱시도할까 드레스할까 고민하다가 우리 둘 다 드레스입기로하고 드레스는 뭐입을까 했는데 동시에 웨딩피치 데이지 드레스 고름 ㅋㅋㅋ 근데 진짜 넘이쁜거... 나 치마 잘 안입는데 이거는 입고싶어
일이 안 풀릴 때 마다 자캐옷 시안그리기를 하고 있다(도대체) 지금 롱부츠 최고파 vs 시원한게 더 마법소녀 같다파 상태인데 못고르는중😂... 고민하는 와중에 색깔 바리에이션으로 시안 늘리고 있다... 이러다가 무한히 증식하겠지
#絵描き繋がれ
#artchain
From. @Garaetteok_MK2
돌고돌아 이 먼 외딴섬까지 온 편지를 보고 감개 무량하여 잠시 흥분하였으나 이내 이를 어찌 넘겨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읍니다.
이에 아래의 분들께 다시 부쳐드리겠습니다.
To. @Radish_P, @tryvor_seo,
Sincerely,
<여왕 쎄시아의 반바지> 웹툰 19 화 저의 최애컷 : 사회적 거리두기 중인 사람은 유리와 플럼이 너무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좋겠다... 나가니까... 좋구나...
(마지막 컷의 미남과 이 컷을 두고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였으나 사회적 부러움이 이겼습니다)
https://t.co/Jbwo1J6GEG
배가 너무 고파.................. 아무리 수정해도 이쁘지 않아서 왤까 하고 고민하다가 내가 그려서 그런거라고 합의봄... 음~ 내가그려서 그래...
예전에 한 스터디 재업..(생존신고용)
재질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면서 그렸던 것들인데 지금보니까 확실히 도움이 많이 된 듯!
8. 또라이
말랑한 시로님네 캐들... 누가 있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생각난게 얘였어요 이름은 아메티누스! 변덕스럽고 자기가 즐거우면 그걸로 좋은 애라 이것저것 다 엎고 다닐 수 있는애.. 제 캐들중에 거의 유일하게... 막나가는.. 툭하면 남의 피 묻혀올거같은 애가 얘..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