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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모히로의 또다른 작품 <보쿠라노> 세계의 존망을 건 이야기. 즉 '세카이계'는 평범한 사람들은 도저히 떠맡을 수 없는 중대한 책임감을 떠맡아 갈팡질팡하고 절망하고 그리고 불행에 빠지고 마는 내용을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