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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준비하는 중에도 그림은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사진보며 모작 하는중.
두번째는 아예 실사로 그렸는데 영....
빛표현 위주로 하고 있고 세번째 그림은 창작입니다.
원본 사진이랑 비교 샷 올리고 싶었는데 올리면 안될 것 같아서 그림만.
정도를 추구하던⚔️ 고금 제일의 기재..
죽은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마교의 소교주가😈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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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동맹의 소귀족 아달브레히트 가의 전 당주로서 홀스트의 악우이기도 하다. 마음먹은대로 행동하는 망나니지만 의협심 넘치고 그릇도 크다. 자칭 "레스터의 격투왕" 어떤 사정에 의해 쫓기는 몸이 되어 어비스로 자취를 감췄다.
요즘 조금 고민하는게 있어요.
전에는 울퉁불퉁한 연필 느낌의 펜을 주로 사용했는데 취향 타는것 같아 최근에는 조금 매끄러운 펜으로 바꿨어요.
그런데 또 전에 쓰던 펜이 나은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어느 펜이 더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1. 울퉁불퉁 연필 느낌의 펜
2. 살짝 매끄러운 팬
만리(@3927km)님께서는 선명한 컬러감 아래 다양한 텍스쳐의 변주로 동화적인 세계를 그려내시는 작가님입니다. 여러 이야기가 흘러나올 것 같은 일러스트들을 작업하시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