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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친형제처럼 지내왔던 치아키와
카즈마의 관계가 뒤바뀐 것은 어느 날,
치아키가 혼자서 위로하는 것을
카즈마가 보게 된 것이 결정적인 계기였다.
지금 느껴지는 이 감정이
언젠가 사랑이 될 수 있을까?
#언젠가사랑이될때까지 #쿠라하시토모 #봄툰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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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5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 길찾기 / 2020-01-08 / 10000원) https://t.co/1MvO2Pdl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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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플때엔..? 맘이 불안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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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정신없이 그렸던 카즈키의 보석들과 촛대 디테일. 지금보니 좀 더 신경쓸껄 싶은 부분이 보이지만.. 그림이란 언제나 그런 법ㅎㅎ 완성본은 인쇄된 달력으로 봐 주세요 :D 끗!
사실은 이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비하인드를 시작한 거였는데..ㅎㅎ 여튼 코우지 옷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망토 가장자리에 털을 더 달아주려고 했는데 어차피 히로와 카즈키에게 가려지길래 생략했습니다.
#碧希 크리스마스 전에 하루토 약혼자 카즈쨩이랑 데이트다녀왔어요~! ❤️💗✨예쁜 그림은 뚜잉님 (dduing_) 께서 그려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