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후 다 했다
글레이징 조금 익숙해져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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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중학교때 알았다구요! 꿇어라할때 오오오...멋찌내...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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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님 말듣고 대사 생각하면서 하려고 노력했어요!!! 꿇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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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꿇어라,이것이...너와 나의 눈높이다."
+((귀걸이 잊어서 후딱 그려넣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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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하고 호로록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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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 콕카인_그림체_챌린지
오늘 방송(11시 반까지!!)
세일러문 챌린지처럼 자신의 그림체로 그리면 됩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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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당일이라 와이파이 연결 안된줄 모르고 새로고침만 하고 았던 바보 나야나...8ㄷ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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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간만에 너무 집중했더니 머리에서 열나네여
글고 오늘도 누군지 맞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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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그린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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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감이 안 와서 창작했습니다ㅠㅠㅎㅎ
맞추신 분들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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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어려웠어요
거의 창작하는 느낌으로 그려버린..ㅠㅠ
...그리고
시간아, 조금 더 천천히 가지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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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는데 의의를 둡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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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참,,,너무 어럽네요,,,^^;;
((빨간머리에 주황눈으로 생각해서,,,약간 로판인줄 알았는데,,,또르규ㅠ)
+언니 나 죽어ㅓㅠㅠ 약간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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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그려서 완전 새로운 스토리의 새로운 캐릭터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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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게임 독자인데도 못맞춘..ㅠㅠㅋㅋ
배경을 도저히 시간안에 손을 못대서 너무 아쉽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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