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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시_수인로_젊음의거리
콘서트의 뒷편에서 녹음을 한다.
그러나 노래가 아닌 노래로 인해 웅웅 울리는 소음을 녹음한다는 것이 차이겠지.
이것 또한 좋은 효과음을 얻기 위한 그녀의 작은 작업의 일환일 것이다
<오늘부터 공작가는 내가 접수한다> 22화 🅄🄿🏘️
화려하게 단장을 한 힐데를 위해
편한 구두를 준비한 로겐 🫢
그 배려에 심쿵!❣️ 함도 잠시,
드디어 두 사람의 첫 데이트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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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러와 존잘님> 13화🅄🄿💙
내 존잘님을 칭찬했는데, 옆에 있던 예쁜 분이 좋아한다.
네? 그 존잘님이 당신이라고요? 네? 사인본이요?
"그… 두 권 다 해주시면… 가보로 모셔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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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쿠는 머랭을 잘 만들 수 있을지 걱정되어서 계란을 깨뜨려서 노른자를 분리하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
연습하다 보니 재미있어서 냉장고에 있던 계란을 전부 깼다고 한다.
미노리가 시호에게 듣기로는
최근 식사에 계란 요리가 빠지지 않았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에나와 미즈키는 12시에 생일이 시작하자마자 축하한다는 연락을 주었다.
에나는 중학교 때에도 12시에 생일이 시작하자마자 연락을 주었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이타쿠아(Ithaqua), 이타콰는 무엇인가?
이타콰는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옛 지배자 중 하나로 어거스트 윌리엄 덜레스(작가)에 의해 창조되었다. 원소 중 '바람'을 상징한다.
또한 이타콰는 하스터의 부하로, 겨울밤 숲속을 떠도는 인간을 잡아 하스터에게 제물로 바친다.
※크툴루 신화 설정
-저러고 있는데 학교 가야 한다는 말 나오는 게 용하다
-낯익은 외계인을 발견했다.
-이건 유명한 장면인데 모티는 무고한 시민도 쐈음
-#문
-오늘치 다봤다 <101 끝>
-아잌ㅋㅋㅋ 왜 가슴 안 떼고 있나 했더니 느끼고 있던 거였냐 (정말 추측하기 싫다)
-미애니그림체 최고다 (쓰읍)
-미국 점심시간 30분으로 알고 있는데 저게 얼마나 희귀한 경우인지 모르겠네
-cocoon creek 직역 (누에고치/만) 이라고 해서 이름이 절대 밖으로 못나오게 한다는 뜻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