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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것 같은 표정이었는데....
유중혁 생각하니까 >> 이렇게 뚝 그치고 갑자기 세상 환하게 웃음...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란말이냐
근대 허묵 덮머인디 세미나 그런거나 쟈근파티잇다고 앞머리 쓱쓱올려보는거도 왕귀여울거같음 본인이 잘할수잇는디 괜히 어색한것같다고 여주 불러서 만져달라고 할 점이..🤔 그치만 여주도 남자머리 만질줄모르니까 유툽으로 어케저케 만지면 또 같이 시간 오래보내고 그런거지.. 쩝쩝
오늘 하루종일
모작만 하고 놀았는데...
맨날 달렸는데...
하루쯤... 놀아도 되겠지.....??
그치....??
(오지는 합리화
이런 표정 짓는 청장님은 첨 그리는데 몬가 이때는 지구아조씨랑 똑 닮았달까...
시노노메 군…!
혹시 책상 위에
경단 먹었어?
어 그거 네 거냐?
응… 그치만
시노노메 군이
맛있게 먹었다면
괜찮아!
하? 뭐라는 거야?
하나 더 사러가게 나와
대...지각....입니다... 그치만 변명하자면 룸메생겨서 새벽에 뭘할수가업섯서요....ㅜㅜㅜ 가콩님 댁 아가... 대박적 제취향 제사랑 가콩님 저 사랑에 빠진것같아요.......... https://t.co/u8LKGJ2RDQ
그러고보니 우리장르엔 자랑스러운 4억엔의 남사가 있지요
*정확히는 경제수입 4억엔
기리쿠니:그렇게 부르지도 마!
나:그치만 자랑하고 싶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