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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웨딩 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웨딩드레스 열전에는 당연히 19세기 초중반이 빠질 수가 없는데...빈터발터가 그린 앨리스 공주와 빅토리아 여왕의 웨딩드레스. 잘 보면 네크라인이나 소매의 레이스 디테일이 유사하다.
명암과 디테일에 공을 들였던 제네식 가오가이가입니다.
그런데 체형적으로도, 마지막 효과 색 선정도 좀 아쉽습니다.
전에는 부드러운 명암이나 하이라이트도 살짝 덧 발랐었는데,
오히려 이때부터는 셀식으로만 진하고 디테일하게 칠하게 됩니다.
물론 부가적인 효과 정도는 줬지만요.
#勇者30周年
#아틈_라이징스타 이파랑 님을 소개합니다! ▶https://t.co/L59Hj9GcGh 이파랑 님은 컨셉의 특색이 잘 드러나며 작은 부분의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디자인의 배경 원화를 그리는 아티스트로, 안정적인 톤과 색감, 섬세한 묘사가 돋보입니다.
크아아 랑령련 나구손 ㄹ조 트레틀 했습니다!!!
흐흡 울 이쁜 하랑이 화련이 빌려주신 연호넴 푸안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ㅠㅠㅠ지도까지 살려주신 디테일함...ㅠㅠㅠ배경 넣은건 뭔가 울 애들 정글숲이나 징글숲같은 데서 잠시 쉬면서 의논하는거 아닐까 싶어서 일케 넣었다ㅠㅠ..
오밀조밀( @omjm0u0 )님 의뢰 받았더니 ㅜㅜㅜ 주신 귀한 짤....카레가 넘 고퀄이고 ㅋㅋㅋㅋ카느에 센나님 진짜 귀여워서 죽을쩐 ㅜㅡㅜㅡㅡㅜ 아시카 디테일 살려주셔서 감동의 쓰나미~~!!! 감사합니다 충성충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