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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손 좀 풀겸 고딩때부터 즐겨하던 [엄마는 간식을 숨겼다] 시리즈의 어머님을 그렸습니다.
여담으로 이 분 첫인상으로는 'ㅁㅊ 주인공 엄마 맞아?' 할 정도로 미인 캐라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은 호랑이에 좇겨 스스로 죽음을 택했고 호랑이는 도끼로 나무를 너무 찍어대는 바람에 쓰러진 나무에 깔려 죽었다. 아이들은 해님도 달님도 되지 못했고 호랑이의 뱃속에는 소화되지 않은 어머니가 가득하다.넷은 죽어서도 끝없이 이어지는 굴레에서 자신을 죽이고 상대를 먹으며 윤회한다.
나는 어머니의 결혼이 부디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염원했다.
그럴 수 있으리라 믿었다.
……아비 될 자가, 내게 관심을 보이는 일만 없었더라도.
몽슈 작가님의 <늪지에서 피는 꽃🥀> 리디북스 선출간❣➡https://t.co/YO76dBDx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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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시어머니를 그만뒀더니, 다들 내게 집착한다 / Rana 저 @Rana_tw_ ,에이템포미디어 @atempomedia 출간 - 표지 타이틀과 편집 디자인 외주로 작업했습니다 (Title and Editorial Design Order)
자러가기전애 예전에그린 마쿠와 올림
뇌피샬로 저 머리끝의 노란색은 전에 어머니께 한 작은 반항의 흔적이랄까..그런...어쩌구..그니까 염색한 노란머리에서 자라서 저래됐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