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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린 알리샤 전신... 아니, 전신 자체가 오랜만이구나...😰(낡고 지침) 어색한 곳들 쬐꼼 쬐꼼씩 고쳤지만 여전히 어색하다.
프핰ㅋㅋㅋ 내가 이거 올린다구 이 계정을 만들었었는데!! 돌고돌아 너의 생일을 또 맞는구나 종인아..... 여전히 넘넘 사랑해 #2020KAIDAY
#OurHappinessKAI
#HAPPYKAIDAY
#HappyJonginDay
홍은영의 테튀스 디자인을 보면 일본 서브컬쳐에 등장하는 물의 정령, 운디네(ウンディーネ)가 떠오르지만 만화가가 재해석한 테튀스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세련되었다.
눈을 보고 대흥분 상태로 뛰쳐나간 쟤노가 다칠까봐 걱정된 형들과 빠르게 쫓아가는 마쿠
그리고...
한참뒤에야 따라 잡은 형들은 눈 밭에 굴려진 마쿠(...) 와 여전히 놀고 싶은 쟤노를 봤답니다😌
여전히 귀여운 ~🐭♥️✨
📸 By : @fireworksfor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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