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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혈질 성격만 부각되다가 공감과 이해가 필요한 순간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 모자란 부분을 바로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로를 건네는 모습이 놀라웠음 이 태도 덕분에 등장인물들이 일렉의 말에 금방 수긍하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던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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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를 처음 볼 때 일렉의 태도를 보면서 정말 많이 놀랬었다 왜냐면.. 일렉은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낼 때 절대 덮어놓고 괜찮다고 하지는 않는다 상대가 누구던 시종일관 이 태도를 고수함... 시즌1에서 끽하면 썽내던 그 캐릭터라고는 절대 안 믿길만큼 <나 전달법>을 잘 실천해 뭐야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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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고 싶은 말을 타인에게 모두 들을 수 있다면, 하고 싶은 말이 좀 더 줄어들 수 있을까?"

<가장 어두운 밤의 위로>, 글,그림: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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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누명을 벗겨줄 계획은 없는 거지?
힘들 거 같은데
위로를 해주자면 어차피 대다수 사람들은 이미 네가 범죄자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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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별을 좀 보고싶군···.

그렇게 올려다 본 밤하늘에 별은 커녕 달도 잘 보이지 않았음. 마다라가 죽었고 본인들도 다시 사라지는 그 시점이였던 거... 다들 토비라마가 무슨 얘기하는 지 몰랐는데 옆에 하시라마만 '이상한 놈'이라며 위로해주고 싶어하는 얼굴. 아마도 그 별은 이즈나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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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는 어 초단위로 캡쳐로 박제해야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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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아 이름 쓰면서 이따위로 사람 표현해놓은 기안 뭐임
꺾일 줄 알아???? 아무리 웹툰 스토리에 필요한 캐릭터라고 해도 저런말을 쳐 넣어놓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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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앗...! 작업물중 하나 예시로 가져와봤어요😋 요정도를 흉상범위로 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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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넘 애기토끼 같애 저 리본머리띠가 뿅 위로 올라와 있어서 더더욱 토깽이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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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등짝모음
캐릭터성격상 노출이 거의 없는 백교수님이라서 이런 부분에 눈이 감..옷위로 도드라진 날개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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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환생했더니 S급 성좌'
판타지 순위가 6위로 상승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독자분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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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성장 머리위로 틀어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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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마요 학스토 다자츄 일러스트 보다 깨달은 점
ㅋㅋㅋㅋㅋㅋ

다자이하고 츄야 키차이 때문에 츄야 머리 위로는 공백이 있는데
다자이는 없음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여름 겨울 서로 상호 스토리 있는거 너무 좋네요 봄도 사실 저 창문에서 츄야 보고있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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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진짜 하후돈 노안때문에 죽을것같다
이런얼굴이 나중엔 동안이라고 원양이를 위로해왔지만 그는 착실하게 나이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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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티 나는 사랑 24화

믿었던 친구와 절교하고 슬퍼하는 사애.
그런 사애를 위로해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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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트셀크 꼬친 있으면 좋겠다😊 손짓해도 무시하고 먹이주면 쳐내고 심심하면 핑거스냅하고 자기 내킬 때만 빛전 어깨 위로 올라와서 낮잠자는 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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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히나/20p/흑백/3,000원]
1월 디페스타에 들고갔던 오이히나 구굼쥐
위로가 필요해! 유료발행했어욤✨
즐겁게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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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좀만 위로 가면 곧 날아가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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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 루이 편애한 거 맞다...
무려 직접 위로도 해주고...
가족 만들어도 된다고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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