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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혈질 성격만 부각되다가 공감과 이해가 필요한 순간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 모자란 부분을 바로 인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로를 건네는 모습이 놀라웠음 이 태도 덕분에 등장인물들이 일렉의 말에 금방 수긍하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던 거겠지...
시즌2를 처음 볼 때 일렉의 태도를 보면서 정말 많이 놀랬었다 왜냐면.. 일렉은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낼 때 절대 덮어놓고 괜찮다고 하지는 않는다 상대가 누구던 시종일관 이 태도를 고수함... 시즌1에서 끽하면 썽내던 그 캐릭터라고는 절대 안 믿길만큼 <나 전달법>을 잘 실천해 뭐야 얘..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타인에게 모두 들을 수 있다면, 하고 싶은 말이 좀 더 줄어들 수 있을까?"
<가장 어두운 밤의 위로>, 글,그림: 김은영
분마요 학스토 다자츄 일러스트 보다 깨달은 점
ㅋㅋㅋㅋㅋㅋ
다자이하고 츄야 키차이 때문에 츄야 머리 위로는 공백이 있는데
다자이는 없음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여름 겨울 서로 상호 스토리 있는거 너무 좋네요 봄도 사실 저 창문에서 츄야 보고있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ㅋ
에메트셀크 꼬친 있으면 좋겠다😊 손짓해도 무시하고 먹이주면 쳐내고 심심하면 핑거스냅하고 자기 내킬 때만 빛전 어깨 위로 올라와서 낮잠자는 꼬친
[오이히나/20p/흑백/3,000원]
1월 디페스타에 들고갔던 오이히나 구굼쥐
위로가 필요해! 유료발행했어욤✨
즐겁게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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