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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아마도 지나가 붙여줬을 깜냥이반창고
그림깎는노인도 이제 1년째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눈뜨고못봐줄 정도였던 첫그림에 비하면
...
역시 꾸준히 정진하면 뭐라도 되나보오
마지막 재료를 찾아 마녀 집회에 참석한 아르세니오 일행.
화려한 파티 중에 수수께끼의 여인, 레지나가 아르세니오를 습격하는데…!
이야기는 드디어 클라이맥스로…!
「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뿔」15권 발매!
🌊8/30 카나타 생일 당일에 생일카페/전시회에서 각각 파샤 사이즈 포토카드(?) 무료배포 진행해요~!
급하게 그렸던거라 좀 그렇지만... 지나가다 맘에 들면 챙겨가주심 감사합니다🥹
님들아 제발 가슴 얘기 좀 그만 가슴하세요 가슴만 보여주는 애도 아니가슴잖아요 다들 도가 지나가슴치네요 가슴은 걍 달려있는 가슴건데... 가슴이 장난인가슴가요? 무슨 가슴이 사람도 아니고 가슴에만 그렇게 집착가슴하는거 별로 가슴 보기좋진가슴않네요
정다온 이때도 생각했겠지
"싫은 소리를 들으면 화를내고 좋은 소리를 들으면 활짝 웃는다. 겉과 속이 다를게 없고 말한대로 지키려한다. 때론 요령 없어보이지만 지나고나면 성현의 말이 맞았다. 옆에 있다보면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진다. 너같은 사람만 있다면 세상이 더 좋아졌을텐데 진심이야!"
@sweet_weekend 에서 주말 28일까지만 바로크 x설기 콜라보, 크리미 스위츠 카페 시리즈💞의 시착이 가능합니다 ⋆。˚ ☁︎ ˚。⋆。 예약 기간이 지나면, 재판 예정이 없으니 꼭 잊지 마세요!
주말 간 시착 해 주신 아가씨들을 생각하며 그려봤어요 💞🐰
최근 행복한 일이 있어서 RT이벤을 열어봅니다💕 RT해주신 분 중 한 분 추첨하여 최애 혹은 원하시는 캐릭터 그려드려요! 1차, 2차 다 괜찮지만 논란이 되는 장르와 특히 >>원신<<은 받지 않습니다☺️ 당발은 추석 지나후 13일에 천천히 해볼게요!
때는 바야흐로 유성영화 토키 시대를 지나 컬러 영화 시대가 막 개막하던 시절... 이전까지 두꺼운 무대 분장용 물감을 사용하던 영화 제작사들은 카메라 기술이 좋아짐에 따라 얼굴에 치덕치덕 바른 물감은 이제 바로 티가 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대체할 무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