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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도시 남자... 하지만 내여자(?)한테는 따뜻하겠지... 로키가 첨보는 여인네를 이렇게 예쁘게 위로해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상냥하기도 하지.
나이차가 많이 나는 형제 좋지 않나요 특히 형이 무뚝뚝하고 어른스럽고 사정으로 둘이 오래 떨어져 있었을때 형이 나이차로 인한 어색함을 무릎쓰고 노력하는 그런 모습이 너무나도 좋다
나의 미래는 두럽다. 그리고 기대된다. 깜깜한 어둠속 미래에 어느 빛이 나의 길을 밟혀줄질모르니까. 그래서 두렵지만 기대된다. 나에게 오는 빛이 따뜻할까 차가울지 몰라서
허하 착한 녹차가 될겁니다 욕 안할검ㅅ니다 욕하는 거 보시면 멘션주세요 녹차 욕하먄 알티한사람들 내가 다 리퀘할검니다 그럴갑니다 폰이라서 화질 깨지지만 퀄은 이럽니다 녹ㅉㅑ착합니다!
니시고리 그림이 이쁘긴 하고 일러스트도 괜찮고 패션도 괜찮고 요즘 기준에 더 먹히는 건 맞는데, 얼굴을 좀 묘하게 그려서 잘나올때-평균-못나올때 사이 편차가 엄청 심한거같다 감각은 있는데 기본이 부족해보임
이거슨 새벽에 그린 벨스아카. 달달한걸 그리고 싶었는데 훈훈한 모녀지간이 되었다. 내가 파는 커플은 나이차가 넘 심해서 방심하면 바로 가족이 되어버림.. ´ -`)